반응형 BIG 넷플한국드라마1 넷플 한국 드라마 소년심판 3화 결말 가정폭력으로 갈 곳 없는 소년들 그리고 차 판사의 과거 떡밥 연화초등생 살인사건의 결말은 예은이가 20년, 성우가 소년원 2년이었습니다. 그걸 두고도 사회에서는 말이 많습니다. 범죄를 저질렀는데 형벌이 너무 가볍다는거죠. 이 문제는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. 아이들을 형법으로만 다루는것 또한 말이 안되니까요. 아무튼 이렇게 큰 질문을 남긴채 넷플 한국 드라마 소년심판 3화가 시작되었습니다. 어느 날, 법원 문을 두드리고 있는 유리. 굉장히 다급한 모습이었습니다. 소녀는 심 판사님이 있는 사무실까지 왔고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맙니다. 병원으로 급히 실려간 유리. 갈비뼈 골절, 왼쪽 손목 타박상 같은 흔적들이 보입니다. 하루 이틀이 아닌듯한 구타의 흔적. 심 판사는 무슨 일이냐고 묻지만 정신을 차린 유리는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합니다. 그저 숨기기에 급급한 느낌이었습니.. 2022. 3. 1.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